위치가 중심가에 있었다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났으며, 객실의 safety box가 작동하지 않아 여러차례방을 바꾸었으나 바꾼 3개의 방 모두에서 작동하지 않음, 호텔측에서는 회사와 연락하여 고쳐준다했으나, 전혀 시정되지 않았고, 추후 safety box는 요금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허텔측에서는 그간의 불편함에 대해 하등 책임질 이유가 없다고 대답함, 아침 식사의 품목도 단순하고 별로임

장소는 아주 좋습니다.그러나, 호텔이라고 할수 없네요. 에어컨이 고장나서 나오지도 않는데, 방 교환도 안해주고, 오래되서 먼지 날리는 아주 작은 선풍기 하나 달라 주며 그냥 지내라고 하는 어이없는 마인드를 가진 직원들. 시설도 고장 투성이고, 직원 마인드도 아주 형편 없습니다. 풀부킹이라서 룸 교환 안된다더니, 1시간 넘게 세워두고 마지 못해 부르르 떨면서 바꿔주더군요..아주 냄새가 심한 방으로. 다른 계열로 바꿔 달라고 했더니, 이곳 호텔과 다른 호텔 요금을 둘다 나보고 지불하라고 하는 어이없는 호텔입니다. 절대로 이 호텔 사용하지 마세요

장소만 좋습니다.. 고장 투성에 에어컨 작동도 안되고, 직원 마인드 엉망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는 어이없는 호텔. 이곳은 호텔도 아니고, 모텔보다 못한, 유스호스텔보다도 못한 곳입니다.... 호텔의 고장으로 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손님이 책임지고 떠맡아야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호텔입니다.